[사진=유선준 시인] 한국문인협회(이광복 이사장)는 유선준 시인(사진)을 협회 홍보위원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유 시인은 2020년 30년 전통 문예지 ‘한맥문학’에서 시인으로 등단한 뒤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월 유 시인은 시집 ‘빼앗긴 촛불’을 출간했다. 한편 유 시인은 10년 넘게 법조 기자로 활동하며 대한변호사협회 우수언론인상(2회 수상), 서울지방변호사회 우수 법조언론인상, 한국법조인협회 올해의 기자상 등을 수상했다.관련기사제9회 윤동주문학대상에 나태주 시인 선정韓 최초 'NBCC 어워즈' 수상 김혜순 시인 뒤에 빼어난 번역가 있었다 #시인 #한국문인협회 #빼앗긴촛불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한지 hanzy020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