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원일 셰프(왼쪽)와 가수 김태우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멜팅 소울 압구정 로데오점에서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美 맥도날드 햄버거 먹고 사망까지?...XX 대장균 때문!한국맥도날드 "美 햄버거 사고와 무관..식품안전 최선" #이원일 #김태우 #햄버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