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빅 스텝을 단행, 기준금리를 1.75%에서 2.25%로 인상했다.관련기사이제 피벗 시작했는데 '금리 급등' 우려…문제는 2금융권"뚝뚝 떨어지네"···저축은행 예금 금리, 은행권과 0.2%p 차이뿐 #한은 #한국은행 #금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