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큐' 7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된 이들 3인방은 지난 5월 3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웨이브파크에 등장, 범접할 수 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강주연은 2020년 하반기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쇼트 1위를 차지하며 '맥스큐' 2020년 11월호 표지모델과 온라인 미공개 화보집 '맥스큐 스페셜 에디션' 3호 모델로 낙점돼 인기를 얻었다.
필라테스 센터 애라인핏을 운영하고 있는 조애라는 2018년 상반기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에서 스포츠모델 톨 3위를 수상했으며, '맥스큐' 2020년 4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되며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한편 '서머 웨이브'라는 콘셉트로 환상적인 케미와 개성 만점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맥스큐 7월호는 전국 서점과 온라인서점에서 절찬리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