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남궁훈 카카오대표(왼쪽)와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디지털 플랫폼 업계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관련기사임추위 앞둔 카카오뱅크…윤호영 10년 장기 집권하나카카오모빌리티, '기브셔틀 2024' 봉사여행 결산 리포트 선보여 #카카오 #네이버 #플랫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