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은 이날 오전 10시 2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00원 (7.73%) 오른 1만1150원에 거래 중이다. 22일 진원생명과학은 개발 중인 먹는 코로나19 치료제(GLS-1027)의 글로벌 임상 2상 시험대상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GLS-1027은 코로나 19 감염으로 입원한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경구용 저분자 면역조절제다.관련기사NH투자證 "삼성SDI, 유럽-스텔란티스향 수요 부진…주가 반등 요원"씨피시스템, 기업설명회 후 자사주 매입에 주가 8%대↑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