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이집트, 파라과이 등 8개국 12명의 외신기자들은 포항해녀들의 삶과 인생이야기를 카메라와 취재수첩에 기록했다. 특히, 이자리에는 포항시청 수산진흥과 구광회 팀장이 참석해 포항해녀 문화 진흥을 위한 포항시의 정책을 설명해 외신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헝가리, 이집트, 파라과이 등 8개국 12명의 외신기자들은 포항해녀들의 삶과 인생이야기를 카메라와 취재수첩에 기록했다. 특히, 이자리에는 포항시청 수산진흥과 구광회 팀장이 참석해 포항해녀 문화 진흥을 위한 포항시의 정책을 설명해 외신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