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칠레의 경기. 대한민국 손흥민이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칠레전에 출전하며 A매치 100경기를 채워 한국 대표팀 역대 16번째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관련기사2경기 연속 골 '펑펑'…손흥민 "올해 팬 덕분에 행복한 경기 펼쳐, 대한민국 최고"손흥민, 인성도 '월클'이네…"팔레스타인에 박수 보내주고 싶어" #손흥민 #센추리 #칠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