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체육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받은 후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관련기사법에 매달리는 윤석열, 법을 무시하는 이재명2경기 연속 골 '펑펑'…손흥민 "올해 팬 덕분에 행복한 경기 펼쳐, 대한민국 최고" #손흥민 #청룡장 #윤석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