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총사퇴 의사를 밝히는 입장문을 발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관련기사'친윤'일색 與 비대위, 전대룰 놓고 당내 분화 '경계령' "당원투표 100% 유지하려 하나"…친윤 비대위에 與 내부 술렁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비대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