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블루베리 NFT 주가가 상승 중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블루베리 NFT는 이날 오후 1시 3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5원 (10.13%) 오른 2555원에 거래 중이다. 블루베리 NFT는 원숭이 두창 관련주다. 31일 질병관리청은 세계 각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원숭이두창의 위험성을 평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한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질병청 차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기평가회의를 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숭이두창의 법정 감염병 지정 여부와 경보 수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