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과 자질 검증된 도 후보가 인천교육감으로 가장 적합" 주장 인천지역 학부모와 체육인 5000명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모습 [사진=도성훈 캠프] 인천지역 학부모와 체육인 5000명이 25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인천 석바위사거리에 위치한 도 후보 선거캠프로 찾아와 “인천에서 교사와 교장, 교육감을 지내면서 능력과 자질을 검증받은 도 후보가 인천시교육감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다”고 주장했다. 도 후보는 이에 대해 “학생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논문을 표절하고 선거 출마를 위해 부랴부랴 인천으로 거주지를 옮긴 후보에 맞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화답했다. 관련기사도성훈 교육감, 직업계고 학생 안심 취업 지원 위한 기업 현장 방문도성훈 교육감, 2024 인천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참석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지지선언 #학부모 #체육인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