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프로젝트 전시 '촉각의 순간들 Touch in the dark'에서 관람객들이 눈을 감고 시각장애인이 만든 공예품을 만져보고 있다. 촉각의 순간들은 촉각 중심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공예 특별전시로 촉각 책과 3D 졸업앨범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다. 관련기사백원국 차관 "GTX-A 운정~서울역 구간 연말 개통 가시화...적기 개통 만전"신상진 성남시장 "희망대 복지관 안에 시각장애인 쉼터 조성" #서울역 #문화역서울 #시각장애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