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되면서 북한 평양에 지역별 봉쇄와 단위별 격폐 조치가 유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사진 속 평양시의 도로들이 텅비어 있다.관련기사신원식 "러, 北파병 대가로 평양 방공망 장비·대공미사일 지원"中 CMG, 경제 세계화의 기관차인 아시아 태평양을 위한 중국 방안 #북한 #코로나 #평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