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되면서 북한 평양에 지역별 봉쇄와 단위별 격폐 조치가 유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사진 속 평양시의 도로들이 텅비어 있다.관련기사잠잠한 북한…5월 '2호 군사정찰위성' 발사 노리나'판문점 선언' 6주년… 민주당 "尹정부, 북한과 '강 대 강' 대치 멈춰야" #북한 #코로나 #평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