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G마켓과 신세계그룹 홍보 모델들이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상반기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빅스마일데이'행사는 신세계 그룹 편입 이후 처음 진행하는 것으로, G마켓과 옥션을 비롯해 이마트, 이마트24, SSG닷컴, W컨셉 등 온·오프라인 경계 없는 '신세계 유니버스'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관련기사'흑백요리사' 열풍에 G마켓 파인다이닝 홈쿡용품 매출 '껑충'G마켓 2023년 위조상품 적발 전년比 3.6배'...국내 오픈마켓 중 1위 #G마켓 #옥션 #빅스마일데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