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옌타이시 ] 옌타이시는 지난 3일 천신쯔 옌타이시 상무국장(옌타이시 부비서장 겸임)이 옌타이 고신구를 시찰했다고 밝혔다. 천 국장 일행은 옌타이 고신구 관련 기업을 방문하고 위훙린 옌타이 고신구 부주임과 현대서비스산업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천 국장은 옌타이 고신구에 진출해 있는 전화물류 창고와 배송센터를 참관하며 상품배송, 창고보관, 물자하역 등의 상황을 확인했다. 전화 물류는 옌타이시에 70여개 대형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옌타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마트 중에 하나다. 관련기사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산둥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산둥성(중국)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