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아지오코리아] 서울 성수동 프로젝트 렌트 2호점에서 진행 중인 싱글몰트위스키 '싱글톤' 팝업 이벤트. 방문객들이 싱글톤을 맛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싱글톤이 5월 8일까지 서울 성수동 프로젝트 렌트 2호점에서 ‘워크 오프(WORK OFF)’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일상의 재미를 찾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일을 마치고 나만의 시간을 여유 있게 보내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글톤 팝업은 5월 8일까지, 낮 12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관련기사롯데백화점, 디아지오와 '초희귀 한정판' 위스키 판매한다IBM, '기네스' 제조사 디아지오 180개국 사업장 IT 현대화 #디아지오 #디아지오코리아 #싱글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