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일동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이날 오전 9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00원 (1.61%) 오른 5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일동제약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 때문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일동제약은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를 공동개발하고 있으며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5~6월 중 일본에서 '긴급사용'을 획득해 상용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