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열린 카스 밀맥주 '카스 화이트' 출시 기념 팝업 쇼케이스 '웰컴 투 화이트 캔버스' 라이브쇼에서 홍원표 작가와 카스 홍보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스 화이트는 밀맥주의 부드러움과 카스의 상쾌함을 동시에 가진 라거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밀맥주이다.관련기사오비맥주, 경기 이천시에 장학금 기탁..."지역 인재 지원"오비맥주, 대구치맥페스티벌서 음주운전 방지장치 체험 부스 운영 #오비맥주 #맥주 #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