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임직원들이 직접 키운 도토리 모종 식재 활동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ESG 경영 실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도토리 모종 식재활동은 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 100여명이 지난해 12월부터 '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집씨통)' 활동에 참여한 결실이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씨앗을 받고 직접 키운 도토리 모종 240그루를 숲에 옮겨 심는 것으로, 지난 26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 자람터에서 진행했다. 관련기사조선호텔앤리조트, 공식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 오픈조선호텔앤리조트 레스토랑 4곳 '라 리스트 2025' 등재 #조선호텔앤리조트 #ESG #지속가능경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