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유한양행 주가가 상승 중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이날 오전 10시 2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00원 (2.69%) 오른 6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9일 유한양행은 휴이노와 '메모패치(MEMO Patch)'의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메모패치는 심전도 관찰(모니터링) 인공지능(AI) 솔루션으로, 최대 14일까지 측정한 심전도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한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앞서 유한양행은 전략적 투자를 통해 휴이노의 2대 주주로서 투자사의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양사는 내달 메모패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