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오앤비는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원 (2.80%) 오른 1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6일 그린플ㄹ스는 효성오앤비와 업무협약(MOU)을 체겔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린플러스는 스마트팜 시설공사와 환경제어시스템을 공급하고, 효성오앤비는 농업 자재공급과 재배 컨설턴트를 진행한다. 그린플러스는 효성오앤비와의 MOU 체결을 통해 스마트팜의 '완전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