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샘표 주가가 상승 중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샘표는 이날 오전 9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 (22.52%) 오른 6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4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특란 30구(1판)의 평균 소비자 판매 가격은 7010원으로 1개월 전(6358원)보다 10.3% 올랐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광주·세종·전남·경남이 7295원으로 가장 비쌌고, 충남이 6732원으로 가장 낮았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계란 평균 가격은 지난 17일(7019원)부터 6일째 7000원대를 기록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