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서 울산지검 남소정 검사(왼쪽 세번째), 서울중앙지검 임진철 검사(왼쪽 네번째) 등 평검사들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에 대응하기 위해 열렸던 전국 평검사 대표회의 결과에 대해 브리핑을 한 뒤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교직 인·적성 검사 강화…적격 판정 2번 이상 받아야헌재 '검사 탄핵심판' 이창수 등 피청구인 신문결정...24일 2차 변론 #평검사회의 #브리핑 #검사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