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시아종묘는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40원 (16.36%) 오른 8110원에 거래 중이다.
세계 주요 농산물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곡물 가격이 치솟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5월 인도분 기준 소맥 선물 가격은 지난 15일(현지시간) 기준 부셸(약 27.2㎏)당 11달러로 연초 이후 42.26% 올랐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 가격 역시 같은 기간 33.21%, 26.60%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