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17일 서울 중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미사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명동대성당 전체 좌석 수의 70%인 700여 명(주교, 사제단, 신자 포함)이 참석했다.관련기사홍성군, 글바페 55만명 후광으로…전통시장·명동상가 '북적'광명시의회, 광명동 재개발지역 학생 안전 팔걷어 #명동 #명동대성당 #대축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