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대문구] 지난 3월 3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열린 '서대문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왼쪽 아홉 번째) 등 참석자들이 제막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서대문구는 100가정보듬기 등으로 이웃에 온정을 전한 266명의 명패를 제작해 이곳에 비치했다.관련기사서대문구, 내달 13일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 개최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 참석 #서대문구 #서대문 #제막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