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금요일인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로망스다리 일대를 찾은 상춘객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매년 열리던 진해군항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째 취소됐다.관련기사농심 '신라면 툼바' 출시 두 달 만에 1100만개 팔렸다부여군, 백마강 테마파크 전망대, 물억새 만개한 가을 풍경을 즐기는 새로운 명소로 #진해 #벚꽃 #만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