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금요일인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로망스다리 일대를 찾은 상춘객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매년 열리던 진해군항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째 취소됐다.관련기사경남도, 진해신항 서컨 배후단지 내 스마트물류센터 설립 투자협약 체결베트남 FPT그룹, 한국과 일본에 반도체 7000만개 수출 예정 #진해 #벚꽃 #만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