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컬링 사상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한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관련기사'K-컬처 국가대표' 이재현 CJ그룹 회장..."사우디 문화 산업 가능성 확인"'KGA 국가대표' 안성현 "AAC 목표는 우승" #컬링 #팀킴 #국가대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