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컬링 사상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한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관련기사비만약 월드컵, 한미약품 국가대표로 나선다부여군청 카누팀 소속 국가대표 최란·이하린, 2024년 카누 스프린트 아시아선수권대회 3위 #컬링 #팀킴 #국가대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