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의 새로운 수호천사 '젤로디와 친구들'이 웹툰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독자들을 찾아간다. MZ세대 고객과 접점을 넓히기 위한 동양생명의 전략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 7일 캐릭터 5종으로 꾸려진 8컷 웹툰 ‘젤로디툰’을 이날 회사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젤로디툰 첫 작품 제목은 ‘젤로디의 출근길’이다. 이 작품은 신호등과 지하철, 엘리베이터 등 출근길에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소박한 행운들을 수호천사 캐릭터를 통해 그려냈다.
젤로디툰은 직장인들 일상을 주제로 매달 두 번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젤로디툰을 보는 짧은 시간을 통해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잊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고객과 일반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지난해 10월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라는 회사의 미션에 맞는 3세대 수호천사 ‘젤로디와 친구들’을 론칭했다. 기존 1·2세대 수호천사가 가진 디자인적 아이덴티티는 계승하면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스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단순화하고 귀여움을 한층 더한 것이 특징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 7일 캐릭터 5종으로 꾸려진 8컷 웹툰 ‘젤로디툰’을 이날 회사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젤로디툰 첫 작품 제목은 ‘젤로디의 출근길’이다. 이 작품은 신호등과 지하철, 엘리베이터 등 출근길에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소박한 행운들을 수호천사 캐릭터를 통해 그려냈다.
젤로디툰은 직장인들 일상을 주제로 매달 두 번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동양생명은 지난해 10월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라는 회사의 미션에 맞는 3세대 수호천사 ‘젤로디와 친구들’을 론칭했다. 기존 1·2세대 수호천사가 가진 디자인적 아이덴티티는 계승하면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스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단순화하고 귀여움을 한층 더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