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피크닉 카페에서 모델들이 호주산 100% 청정 귀리음료 '오트사이드(OATSIDE)'를 선보이고 있다.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에 이어 한국에 정식 론칭한 오트사이드는 100% 호주산 청정 귀리를 사용해 풍부한 맥아향과 견과향을 자랑한다. 처음 맛보는 크리미한 식물성 귀리 음료 브랜드 오트사이드는 롯데 백화점, AK 플라자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 백화점과 마트,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는 '바리스타 블렌드'와 '초콜릿 맛' 2종으로 출시된다.관련기사티빙에서 '파친코' 본다…'애플TV+' 브랜드관 12월 출시LGU+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다운로드 10만건 돌파 #귀리 #오트사이드 #출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