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18일 오후 6시 기준으로 30만명에 근접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8만428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30만4739명보다 2만459명 적은 수치다.
이날 18시 기준 수도권에서는 14만5644명(51.2%), 비수도권에서 13만8626명(48.8%)이 신규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6만6778명, 서울 6만2193명, 경남 1만8079명, 인천 1만6673명, 부산 1만7010명, 충남 1만5282명, 경북 1만3331명, 대구 1만2823명, 광주 1만876명, 전남 9711명, 강원 9120명, 울산 7994명, 대전 7349명, 전북 6012명, 충북 5753명, 제주 4455명, 세종 841명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일일 확진자 수는 38만3658명→35만183명→30만9782명→36만2324명→40만740명→62만1328명→40만7017명이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8만428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30만4739명보다 2만459명 적은 수치다.
이날 18시 기준 수도권에서는 14만5644명(51.2%), 비수도권에서 13만8626명(48.8%)이 신규 확진됐다.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일일 확진자 수는 38만3658명→35만183명→30만9782명→36만2324명→40만740명→62만1328명→40만701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