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마을운동중앙회]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가 지난 16일 경북 울진군, 강원 강릉시·삼척시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억3천여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울진군 산불 피해 지역에서 구호활동하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소속 자원봉사자 모습.관련기사순천시,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 본격 가동김보라 안성시장 "산업단지 안정적 전력 공급과 산불 조기 대응 체계 강화할 것" #새마을운동중앙회 #성금 #산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