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11일 전인대 폐막으로 모두 종료됐다. 정협은 하루 앞선 10일 끝났다. 올해 양회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3연임을 결정할 20차 당대회를 앞두고 열려 더 주목받았다.관련기사중국 양회 키워드 시리즈-1중국 양회 개막…증권가 "4가지 포인트 주목하라" #중국 양회 #양회 #정협 #전인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