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동물원 찾아 국민의힘 전북 선대위 유세…하종대·정운천·이정현 등 배석 양정무 국민의힘 전라북도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은 6일 전주시 동물원에서 전북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지지율 목표치 30%를 호소했다. [사진=국민의힘] 양정무 국민의힘 전라북도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은 6일 전북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지지율 목표치 30%를 호소했다. 양 위원장은 이날 전주시 동물원 유세에서 "최소한 전북 지역 균형 발전을 하려면 30%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해 대통령에 당선 시켜 주면 지금까지 40년 동안 지지했지만 전북은 전국 꼴찌 재정자립도를 보면 이제는 여야 균형 있게 선택해야 된다"고 했다. 이날 이 자리에는 이정현 전 의원, 정운천 의원, 하종대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정무 국민의힘 전라북도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은 6일 전주시 동물원에서 전북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지지율 목표치 30%를 호소했다. [사진=국민의힘] 관련기사양정무 교수와 함께하는 추상미술 'SUMA 렉쳐' 역사문화특별위원회, 尹 지지 선언···양정무 "文정부 부패·무능 심판" #2022 대선 #양정무 #윤석열 #2022 대선 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슬기 ksg4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