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거 캠프에서 '정치교체·공동정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오늘 대통령 후보직을 내려놓는다"면서 "오늘부터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다시 운동화 끈을 묶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김동연, 이재명 대표와 함께한 민생탐방 존재감 돋보여이재명·김동연, 호떡 나눠 먹고 "尹정부 경제 정책 역주행" #2022 대선 포토 #이재명 #김동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