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거 캠프에서 '정치교체·공동정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오늘 대통령 후보직을 내려놓는다"면서 "오늘부터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다시 운동화 끈을 묶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김동연, 미국 버지니아주와 '스타트업·바이오 협력' 논의…세일즈 외교 본격 가동김동연 "국민과 도민만 생각...그 누구 눈치도 안 봐" #2022 대선 포토 #이재명 #김동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