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아주경제 임이슬 기자] 관련기사트럼프 '실세' 머스크, 美 대선 후 자산 116조원 늘어신성환 금통위원 "미 대선 이후 韓경제, 생산성 향상 우선돼야" #2022 대선 #2022 대선 그래픽 #대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