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에스이 주가가 상승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에스이는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20원 (9.44%) 오른 7190원에 거래 중이다. 지에스이 주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오늘 밤 안에 우크라이나를 전면침공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지난 2002년 설립된 지에스이는 경남 사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도시가스 업체로 현재 경남 진주와 사천 지역에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