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카카오모빌리티 첫 테크 컨퍼런스 'NEXT MOBILITY NEMO 2022'에서 모델들이 모바일 맵핑 시스템이 장착된 포르쉐 타이칸을 소개하고 있다.관련기사카카오모빌리티, 중소 이커머스 '배송 경쟁력' 향상 돕는다증선위, 카카오모빌리티 분식회계 혐의 중징계… 과징금·감사인지정·검찰이첩 의결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포르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