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이 진짜 실력이고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이 어려움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만드는 유능한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양천구 CBS라디오 '한판승부'가 주관한 첫 양자 TV토론에 참석해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너무 어렵다. 국제사회에서 미·중 간 갈등도 격화되고 경제적 어려움도 가중돼서 국민께서 신년임에도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위기를 이겨내는 것이 진짜 실력이라 생각한다"며 "저는 경기도지사와 성남시장을 거쳐 국민께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자부한다. 대한민국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다시 성장하는 나라로 젊은이가 기회 부족으로 싸우지 않는 풍요로운 나라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양천구 CBS라디오 '한판승부'가 주관한 첫 양자 TV토론에 참석해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너무 어렵다. 국제사회에서 미·중 간 갈등도 격화되고 경제적 어려움도 가중돼서 국민께서 신년임에도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위기를 이겨내는 것이 진짜 실력이라 생각한다"며 "저는 경기도지사와 성남시장을 거쳐 국민께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자부한다. 대한민국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다시 성장하는 나라로 젊은이가 기회 부족으로 싸우지 않는 풍요로운 나라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