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제약은 자사의 오라겐키즈 칫솔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에 5개월에 걸쳐 1만개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에 후원한 오라겐키즈 칫솔은 고양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를 통해 물품이 필요한 곳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성원제약은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다양한 물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아이들이 불편함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원제약은 국내유일 고체치약 제조 특허를 가지고 있다. [성원제약,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키즈칫솔 1만개 후원] 관련기사이번 설은 메타버스에서...비대면 명절 준비로 분주한 IT업계장중 2500대 추락 코스피, 반등 성공으로 간만에 상승 마감 #성원제약 #키즈칫솔 #사회공헌활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