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7일 작년 4분기 콘퍼런스 콜을 통해 “오브제컬렉션은 경쟁사보다 늦게 출시했음에도 공간 인테리어 가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어 “얼음 정수기 냉장고나 워시타워 등 타사에 없는 당사만의 제품 경쟁력으로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며 “총 12개 제품이 국가 고객 만족도 1위를 차지해 6년 연속 가전 부문 최다 1위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쟁사는 전 라인업을 비스포크로 전환한 반면 당사는 오브제컬렉션을 중심으로 초프리미엄 시그니처와 개별 브랜드의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한 차별화 전략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얼음 정수기 냉장고나 워시타워 등 타사에 없는 당사만의 제품 경쟁력으로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며 “총 12개 제품이 국가 고객 만족도 1위를 차지해 6년 연속 가전 부문 최다 1위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쟁사는 전 라인업을 비스포크로 전환한 반면 당사는 오브제컬렉션을 중심으로 초프리미엄 시그니처와 개별 브랜드의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한 차별화 전략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