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열린공감TV 김건희 통화내용 가운데 일부만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에 공개하지 못하도록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