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사진=크래프톤]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크래프톤은 배동근 CFO가 지난 13일 의결권 있는 주식 57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34만8000원으로, 총 1억9836만원 규모다. 주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주가 부양에 대한 자신감, 책임 경영의 뜻이 반영돼 있다고 시장은 분석한다. 한편 크래프톤은 신작 모바일게임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가 기대보다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최근 주가가 하락했다. 관련기사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무료전환 후 동시접속자 2배 '껑충'크래프톤 펍지유니버스, 단편영화 '방관자들' 29일 공개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 #CFO #배동근 #배틀그라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