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성델타테크 주가가 상승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성델타테크는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00원 (9.34%) 오른 1만99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해 12월 16일 신성델타테크는 계열회사인 신성에스티에 대해 약 10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관련기사아이폰에 챗GPT 탑재되나…애플 주가 2.5% 상승 엔시트론, 운영자금 조달 목적 사모 CB 발행…주가 4%대↓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