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로스웰 주가가 상승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로스웰은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5원 (13.37%) 오른 636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해 12월 30일 로스웰은 자회사 강소로스웰이 중국 국영 통신장비기업 중흥통신(ZTE통신)과 1조6472억원 규모 가정용 스마트 정보 단말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8.45%에 해당한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로스웰은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업체인 강소로스웰을 보유하고 있는 일종의 지주회사다. 한편, 로스웰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