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10일 "새해 임인년(壬寅年)에는 국회의원을 정신교육대로 보내는 정치혁명 원년이 되는 호랑이 해를 만들자"고 밝혔다.
허 후보는 이날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3월 9일 투표 날 모든 유권자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투표해 허경영을 선택하는 위대한 정치혁명을 이룩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원내 의석이 한 명도 없는 허경영이 오히려 어떤 기득권에 얽매이지 않고 국회의원들을 정신교육대에 보낼 수 있다"고 했다.
허 후보는 "현행 국회의원 수 300명을 100명으로 대폭 축소하고 각종 특혜를 폐지해 무보수 명예직으로 할 것"이라며 "당리당략과 사리사욕으로 국가 비전과 민생 대책을 외면하고 국민들을 피눈물을 흘리게 한 국회의원들을 정신교육대에 보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허 후보의 정치혁명은 먼저 국회의원의 수를 100명으로 축소하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는 내용이다. 매년 국회의원 300명과 보좌관 3000여 명에게 지급하는 세비 등 비용 전액을 절약해 국민에게 돌려줘 모든 국민이 중산층 이상이 되는 중산주의 정치를 실현한다는 주장도 했다.
그는 "국가 비전과 국민의 피눈물을 외면하는 국회에 대한 원성은 예전에도 여전했다"며 "1950년 이승만 대통령은 '하늘 아래 둘도 없는 곳이 국회다'라고 장탄식을 할 정도였다. 그러나 국회의원 세비포함 인건비와 경비는 세계 상위권이다"라고 강조했다.
오명진 캠프 공보실장은 "허경영 정치혁명에 대한 지지와 의견과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제안도 국가혁명당 홈페이지에 보내주고, 허경영 홍보 활동 상황도 알려 주시기를 바란다"며 "허경영 정치혁명은 국회의원 특혜를 모두 폐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 후보는 이날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3월 9일 투표 날 모든 유권자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투표해 허경영을 선택하는 위대한 정치혁명을 이룩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원내 의석이 한 명도 없는 허경영이 오히려 어떤 기득권에 얽매이지 않고 국회의원들을 정신교육대에 보낼 수 있다"고 했다.
허 후보는 "현행 국회의원 수 300명을 100명으로 대폭 축소하고 각종 특혜를 폐지해 무보수 명예직으로 할 것"이라며 "당리당략과 사리사욕으로 국가 비전과 민생 대책을 외면하고 국민들을 피눈물을 흘리게 한 국회의원들을 정신교육대에 보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가 비전과 국민의 피눈물을 외면하는 국회에 대한 원성은 예전에도 여전했다"며 "1950년 이승만 대통령은 '하늘 아래 둘도 없는 곳이 국회다'라고 장탄식을 할 정도였다. 그러나 국회의원 세비포함 인건비와 경비는 세계 상위권이다"라고 강조했다.
오명진 캠프 공보실장은 "허경영 정치혁명에 대한 지지와 의견과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제안도 국가혁명당 홈페이지에 보내주고, 허경영 홍보 활동 상황도 알려 주시기를 바란다"며 "허경영 정치혁명은 국회의원 특혜를 모두 폐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