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촌에프앤비]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주)가 5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소진세 교촌에프앤비(주) 회장(오른쪽)과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기념사진 촬영하는 모습. 관련기사고령군, 저출생극복 캠페인 '온국민이 함께하는 만원이상 기부 운동' 전개동해시 천곡동 소재 음식점 신군, 저소득 가정을 위한 따뜻한 식사권 기부 #교촌 #교촌치킨 #기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