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관련기사수소車 1·2위의 만남…정의선-아키오, 모터스포츠 회동 外"인도서 실탄 확보한 정의선...전기차 전환은 시간 문제, '제2의 수출 허브' 육성" #CES 2022 #CES #정의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