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나경원 전 의원이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를 마치고 새해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나경원 "난파 위기 배 흔들면 안돼"…친윤·친한 분열 우려국외 독립유공자 7명 위패, 국립서울현충원에 모신다 #나경원 #이준석 #현충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